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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이거를 어뜨케 말해야지모르겟네요.. 여름휴가도 간다왓고 제가 갈때 반려견 출입불가엿어 호텔링 햇는데..
문제는 아이가 먹던거 다 안먹이고 새로운 터서 아이한테 먹이고 자기껏 팔고 간다와서 저는 씻고 제옷입고 봄이 안앗더니 옷에 피가 묻어더라구요 제가 다친적없는데 이상해서 발 사이 보니 동그라게. 피가 조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배부분에.. 조금한 검은 색..데이것가?
조금한 검은 반점잇더라구요 사진속은 없지만.. 의심 드네요.. 광주에서는 그나마 잘한다고 소문이 낫다고하던데... 이번계기로 실망도이런 대실망도없네요.
다시는 거기로안보내고 휴가를 갓더라도 데꼬가야겟어요
별이언니

2019년 8월 7일 오전 10:46

저는 꼭 데리고 가요,..
괜히 호텔링 하다가 아이다칠까봐..
차라리 내가 불편해도 애견펜션이나 호텔등등..데리고 간답니다 

(K.Y.J)♡

2019년 8월 7일 오전 11:44

그러시구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