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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온다고 한동안 애견카페못갓는데ㅋ
오랜만에 가서 봄이 다리가 안보임ㅋㅋㅋ
넌 뛰는거냥 날아다니는거냥ㅋㅋㅋ 아주 날잡앗구나 간다온뒤로 감기 걸림ㅎㅎㅎ
간다와서 아침부터 생전 으러렁 대들기까지 하더니 할머니가 간식 안줫다고 대들기까지ㅋㅋ
자기가해달라거 다 해주니 오구오구 에효
병원가니 4.8키로 조마간 5키로 될 예정같은;;;;


별이언니

2019년 10월 4일 오후 10:59

봄이 이뻐요 ㅎㅎ 
봄이 폼피츠라 그런가 많이 크나봐요 ㅎㅎ

(K.Y.J)♡

2019년 10월 5일 오전 12:08

저희어머니께서  짠해서  주고 불쌍한척해서 주고  애교떨엇어 주고 포동포동 쪄죠 주지말려도  싸우는데도 어머니 못이겨서  넘어가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