잴 앞쪽에 있는 고양이는 노랭이고 뒷쪽에 있는 고양이는 머랭이 입니다.요즘 돌보고 있는 고양이 들인데 넘넘 귀엽거 노랭이는 꼬리가 영양실조 때문에 꺽여서 더 잘 돌보고 있고 노랭이는 사람은 잘따르는 고양이입니다 임보아니고 밖에서라도 끝까지 잘 돌보아 주려고요 노랭이 자랑거리라면 사람이 부르면 옴니다..길고양이중 이런 고양인 흔치않은데 말이죠..머랭아 노랭아 밖에서라도 끝까지 지켜줄게~(사실 제가 강아지 초코를 키우고 있고 또 초코는 고양이만 보면 날리 부릅스를 피우키 때문에 집에선 못키우고 또 한가지 이유라면 엄마아빠가 고양이털을 감당 못한다고 안된다하고 노랭이는 사람을 잘 따르는데 머랭이는 사람에 경계가 장난 아니기 때문에 집에선 못 기르는 사정이 있음으로 밖에서 수시로 나가 돌보고있습니다 @@아파트 주변만 돌아다니기 때문에 찾기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