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같이키우는데
설이라 각자집에 한번씩 데려가야해서
남편은 남편네집에 갈때 데려가구
저는 따로 볼일있어서 친정에있었어요
하루는 남편네 하루는저희집에있는데
남편네에서는 그렇게조용하던 아이가
따로 저랑 있을때는 제옷을 물어뜯고
안놀아준다고 짖네요 ㅎ
제가 너무 예뻐해줘서 만만한건지
서열을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이렇게 하다 나중에 제앞에서는
물고 투정부리고 말을 안들을까봐 걱정이에요ㅠ
괜찮은걸까요?
설이라 각자집에 한번씩 데려가야해서
남편은 남편네집에 갈때 데려가구
저는 따로 볼일있어서 친정에있었어요
하루는 남편네 하루는저희집에있는데
남편네에서는 그렇게조용하던 아이가
따로 저랑 있을때는 제옷을 물어뜯고
안놀아준다고 짖네요 ㅎ
제가 너무 예뻐해줘서 만만한건지
서열을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이렇게 하다 나중에 제앞에서는
물고 투정부리고 말을 안들을까봐 걱정이에요ㅠ
괜찮은걸까요?
2020년 1월 24일 오후 8:05
강아지들 그렇게 서열쉽게 안정해요 ..
무조건 만만해서가 아닌 더 좋아하니까 애교부리는 것같아요 ㅎㅎㅎ
2020년 1월 24일 오후 9:27
남편앞에서는 말썽도 안부리고 착한애긴데 제앞에서는 자꾸 투정부리네요 하하 ^^..그냥저를 더좋아한다고 생각해야겠어요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