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6일 오후 4:27
아닌데양? 엎드려서 자는데양??ㅋㅋㅋ 장난이에양~ 강아지 너무 귀여워양!!ㅜㅜㅜㅜ
2018년 2월 7일 오후 6:02
ㅋㅋㅋㅋ 왠지 귀엽게 자고있으면 장난치고 싶어지는건 저밖에 없나요?
2018년 2월 7일 오후 6:42
저요~!! 하니찡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양~ 캬캬
2018년 2월 8일 오후 6:13
^^
2018년 2월 6일 오후 4:27
아닌데양? 엎드려서 자는데양??ㅋㅋㅋ 장난이에양~ 강아지 너무 귀여워양!!ㅜㅜㅜㅜ
2018년 2월 7일 오후 6:02
ㅋㅋㅋㅋ 왠지 귀엽게 자고있으면 장난치고 싶어지는건 저밖에 없나요?
2018년 2월 7일 오후 6:42
저요~!! 하니찡님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군양~ 캬캬
2018년 2월 8일 오후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