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같은 너 🐰

폰사진 뒤지다가 발견한 우리 장고^^
현재는 강원도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일년이나 지났는데 절 기억할련지요!

리즈시절의 우리 코기~
요즘은 비만이라 저랑 함께 다욧중이에요^^

애들 신상장난감~
일단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뿌뜻!
구입은 강남구청역 다이소^^
좀만 있음 비가 오겠죠~!
곱창시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비오는 토요일은 곱창과티비죠~!!

흔한 닥스 낮잠컷이에요^^

닥스 왈 : 담요가 부드럽고 포근하고 좋데요^^


자는거 보면 왠지 마음의 평온이 찾아와요!

스담스담 해주면 자다가도 꼬리를 살~작~살 흔든어줘요!


교감이란 참 신기하고

반려견이란 우리한테 주는 위로는

늘 포근한 햇살같아요.


오늘도 난 너한테 보살핌을 받으며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그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