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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만입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카카오스토리에서 찾아뵙기 바랍니다!

It's Orenman!
Thank you very much for being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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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https://story.kakao.com/_I5LMd0

이름:별이
견종:말티즈
별명:백설기떡
성별:남
생일:2020년8월4일
성격:사람을 좋아하고 활발하고, 노는 것을 좋아함.
특징:장난끼 많고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가끔 엄살이 심하고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것을 좋아함.
꿈:사고치고 다니는 일

name:Byul Yi
dog breed:Maltese
Nickname:Baekseolgi tteok
gender:male
Birthday: August 4, 2020
Personality: Loving people and active; fond of playing.
Features:Playful, cute, and lovely, but sometimes bluffing, fond of getting attention and eating.
Dreams:Making a Accidentally

반려동물 입양은 신중히 해주세요. 나중에 아이가 아플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힘든 일이고, 까다로운 일입니다. 집안에 가족이 하나 더 생긴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보호자와 교감을 쌓고 사랑을 주어야 하는 생명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고 무작정 입양을 하거나 분양을 할 경우 큰 혼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으니 반려동물 입양이나 분양은 신중히 해주세요. 파양하지 않고 평생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할 자신이 있으면 자기가 키울 반려동물 공부를 모두 마치신 다음에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해주세요.^^

Please be careful when adopting a pet. The child may get sick later. Raising a pet is hard and difficult. It's like having another family in the house. It is a life that needs to be connected and loved by one's guardians. If you randomly adopt or sell your pet because you want to raise it, it may cause a big soul, so please be careful when you adopt or sell it. If you are confident that you will be with your pet for the rest of your life, please welcome it as a family after you finish studying your pet.

방에서 낑낑데는 소리가 들리고, 우는 소리가 들려 방에 가보니 별이가 쫍은데 구지 들어가서 못나와 쩔쩔 매고 있어요.

반려견(모)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세요. 나중에는 반려견(모)가/이 아플수 있고, 병원비가 비쌉니다. 반려견(모)를/을 키우는 것은 까다롭고 힘든일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양을 하기도 합니다. 보호자와 교감을 쌓고 사랑을 주어야 하는 생명입니다.
그러니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형아!! 나랑 좀 놀아달라개.

반려견(모)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세요. 나중에는 반려견(모)가/이 아플수 있고, 병원비가 비쌉니다. 반려견(모)를/을 키우는 것은 까다롭고 힘든일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양을 하기도 합니다. 보호자와 교감을 쌓고 사랑을 주어야 하는 생명입니다.
그러니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별이가 빨래 바구니 안에 들어가 놀고 있어요.
잠도 자기도 하였습니다.ㅎㅎ

반려견(모)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세요. 나중에는 반려견(모)가/이 아플수 있고, 병원비가 비쌉니다. 반려견(모)를/을 키우는 것은 까다롭고 힘든일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양을 하기도 합니다. 보호자와 교감을 쌓고 사랑을 주어야 하는 생명입니다.
그러니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별이의 발바닥 입니다.

반려견(모)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세요. 나중에는 반려견(모)가/이 아플수 있고, 병원비가 비쌉니다. 반려견(모)를/을 키우는 것은 까다롭고 힘든일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파양을 하기도 합니다. 보호자와 교감을 쌓고 사랑을 주어야 하는 생명입니다.
그러니 입양, 분양은 신중히 해주시고, 끝까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