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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4개월 강아지를 키우는 한 학생입니다. 저는 6월16일날 말티즈를 분양받았는데 집에 와서 배변을 잘 가려서..
걱정을 안했는데..요즘에 갑자기 바닥에다가 싸서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 훈련을 시켜도 잘안되서..스트레스도 받고 그런답니다.
또 아직아기여서 이갈이중이라 많이 무는데 그냥 나둘까요? 아님 대처를 해야하나요..?
둥이 ..몽이..맘

2019년 7월 5일 오후 11:08

저희 
둥이. 동생.. 몽이하고 똑같아요
둥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 하는데
몽이 아기가 자꾸만..ㅎㅎ
그래도 열심히. 훈련 하고 있어요
무는건
이가 가려워서 ...몽이는
치석껌. 때문에. 하루 하루. 이가빠지고
있어요..
두부도. 잘 할거라고 믿어요...

미남이

2019년 7월 15일 오후 9:39

배변훈련은 유튭이나 강형욱 훈련사님이 알려주신 방법있는데 그거보시고 해보세용 저희 아기도 그거보고 따라했는데 입양한지 3일만에 배변가리고 1년이 넘는시간동안 한번도 실수 한적이 없어용 그리구 이갈이는 치석껌이나 터그놀이등등으로 해결해주시면 다른거 안물더라구영 아기가 너무이뻐용 예쁘게 잘키워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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