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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오늘은 방석을 열심히 물어뜯었다.
뿌듯하다.
나 어딨개🐕

오늘은 내 집사가 싸던 김밥이 맛있어 보여 나도 김밥이 되었다..?
오늘은 집에 손님이 왔어요~

오늘 내집사가 손님을 데려왔다!
핑크핑크한 어린손님을 데려왔다.
난 그친구가 마음의 들었다♡
장군이

2020년 5월 20일 오후 7:39

둘다 예쁘고,귀여워요 ^^

뽀쑝뽀송

2020년 5월 20일 오후 7:40

@장군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뽀쑝👉이☝입니👇다☝!
장군이

2020년 5월 20일 오후 7:32

너무 귀여운거 아니나요?

뽀쑝뽀송

2020년 5월 20일 오후 7:35

@장군이 ㅎㅎ 감사합니다

두부 언니🥰

2020년 5월 25일 오전 8:37

꺄 너무 귀엽네요

포니주인

2020년 5월 26일 오전 11:22

기절해서 병원갔다왔습니다 꺄악 넘나 귀여워여!

자기소개

행복한 강아지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