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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으로 가는길 인데 여름이 너무 힘들게 자는 모습이 안쓰럽...ㅠㅠㅠ
조용히 가줘서 고마버 ㅠㅠㅠㅠ
별이언니

2019년 9월 7일 오후 8:09

ㅎㅎ 여름이 이뻐요 ..

여름언니

2019년 9월 7일 오후 8:31

감사합니다 ㅎㅎ 

.

2019년 9월 8일 오전 10:49

ㅠㅠ 저희집 개는 자기집 잘 들어가는데 집 문만 닫으면 세상떠나가라 낑낑거려서 장거리는 아직 꿈도 못꿉니다..
부러워요 조용한아가♡

여름언니

2019년 9월 8일 오후 1:04

흐어유ㅠㅠㅠㅠ 나중에는 애기가 무서워 하지 않을거에요!! 분명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