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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내꺼 왜 먹어? 그거 내꺼잖아.."

밤이를 위해 제가 추억의 견빵을 샀는데ㅎㅎ 제가 먹고 있네욬ㅋㅋ
강아지껀데.. 사람이 먹는 건빵이랑 맛이 똑같더라고요. 생각보다 먹을만하네요ㅎㅎ 밤이도 정말 잘 먹더라고요ㅎㅎ
밤이한테는 간식이라기 보단 과자죠 ㅋㅋ

제가 먹고 있으니 저렇게 쳐다보네요ㅎㅎ

"밤이야. 넌 벌써 5개나 먹었잖아... 언니는 3개밖에 안 먹었어.
다 안 먹을꺼야. 이거 밤이 간식이니깐 언니가 안 먹고 잘 관리해
줄게. 걱정하지마.언니 안 먹어."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놀랐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