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1일 오전 9:18
순둥순둥하면서 매서운 묘한 매력이 있는 아가네용 ㅎㅎㅎ
2018년 3월 21일 오후 5:31
털이 복슬복슬복슬
2018년 3월 23일 오전 8:54
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내려온게 킬링포인트
2018년 3월 16일 오후 2:30
사랑스럽개
2018년 2월 25일 오후 1:37
전 아직도 같이키우기엔 너무 무서워요 ㅠ
2018년 2월 27일 오전 8:54
오호 자기보다 큰 애완견.. 애완견이 어케 주인의 아이라는 걸 알까? 예전 울집 강아지는 경쟁자로 자기보다 아래로 보던데..
2018년 2월 20일 오후 1:43
ㅋㅋㅋㅋㅋ 굿모닝!
2018년 2월 21일 오후 11:15
잘때는 역시. 천사네요^^
2018년 2월 26일 오후 6:20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양!!
2018년 3월 21일 오전 9:18
순둥순둥하면서 매서운 묘한 매력이 있는 아가네용 ㅎㅎㅎ
2018년 3월 21일 오후 5:31
털이 복슬복슬복슬
2018년 3월 23일 오전 8:54
ㅋㅋㅋㅋㅋㅋㅋㅋ 귀가 내려온게 킬링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