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 봄이가 잘있다가 아침마다 깨운 녀석인데...
짖지도않고 힘도없고 사료도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배불러서그러나 햇더니 어무니께서 봄이가 거품 물고 파릇릇 떳다..햇어 병원 데꼬간더니... 혈압이 104~175까지 올라갓어... 거품 물고 떨엇더거엿다는거 ㅜㅜ
좀만 늦엇으면 봄이 조용히 숨을 걷을뻔 봣네요ㅠㅠ
짖지도않고 힘도없고 사료도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배불러서그러나 햇더니 어무니께서 봄이가 거품 물고 파릇릇 떳다..햇어 병원 데꼬간더니... 혈압이 104~175까지 올라갓어... 거품 물고 떨엇더거엿다는거 ㅜㅜ
좀만 늦엇으면 봄이 조용히 숨을 걷을뻔 봣네요ㅠㅠ
2019년 12월 14일 오전 7:22
아이들이 말을못해서
행동으로 보여지나봐요...
잘 지켜봐야겠어요..
봄이 화이팅 입니다....
2019년 12월 14일 오전 11:55
그렇게요 ㅠㅠ
2019년 12월 14일 오전 9:45
아이고 ....
큰일 날뻔했네요 . 사랑스러운 아이 하나 하늘로 보낼뻔 ..
조심해야겠어요 봄이는
2019년 12월 14일 오전 11:55
네ㅎㅎ 다행이 잘자네요